성전은 예배 들이는 곳 입니다.
2026-06-22 12:46:59
한규진
조회수 34
선거철만 되면 교회가 선거의 소용돌이 한 복판에 표류하는 난파선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이 번 지방 선거 또한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네요.
그래도 박 목사님 부임후에 좀 나아졌나 했는데 정도의 차는 있으나 선거의 바람은 피하지 못 한듯 합니다.
선거철에 교회가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번 제직회때(14일) 이 문제에 대하여 두서 없지만 의견을 말씀 들였고 답편도 들었습니다.
당회 차원에서 깊은 논의 끝에 보편적 교우 소식 차원이란 결정하셧다 말씀하셨지만 이번 결정은 아나듯 합니다.
교우 소식은 애경사나 개업, 결혼, 출산, 군입대 등과는 구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제 경험으로 개업이나 특히 정치적 목적으로 교인으로 등록만 하고 이용하는 사레를 수 하게 보았습니다.
직금의 현실은 현 정치인들의 모습으로 뚜렷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허용되는 이런 한 결정이 이 번 같은 결과를 초래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런 단순한 실수(?)는 다시는 저희 교회에서는 용납되어서는 않된다는 생각입니다.
차후에는 당회에서도 좀더 심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에수님께서 사역 중 성전에 올라가시어 하셨던 말씀이 머리에 떠나지 않네요.
"네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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