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흐릿하지만 비가 멈췄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 

저는 7월 1일 저녁에 한국에 도착해서 코로나 검사받고 의무 격리는 없지만 조심하며 보냈습니다. 

한국어교원 자격증과정 마지막 학기라 온라인이지만 실습이랑 겹쳐서 7월 중순까지는 계속되는 숙제와 중간고사 보면서 보낼것 같습니다.

오늘은 웩월간지 번역하고 다음주부터 요나와 다담주는 소니타 등이랑 한국어공부를 줌으로 시작 예정입니다.

이 시간들이 복음을 전하는 시간되도록 캠퍼스 사역으로의 통로가되는 시간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동역에 감사드리며 시간되실때 만나뵐게요^^

복된 주말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