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곳은 라마단이 끝났고 날씨가 변덕스럽지만 5월이 되니 더워집니다. 분주하고 바쁜 생활속에서도 알바니아유럽선교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바야 학생들이 아직은 어색해합니다.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카바야 복음화의 불씨되도록

* 골렘의 모든 학생이 기쁘게 이전 장소에 참여하여 예배드리고 부모님들이 흔쾌히 자녀들을 보내주시도록

* 학생들이 차(5분~10분)로 이동해야하는데 아무 문제없고 안전운행하도록

* 말씀 들을때 주님 만져주시고 성령충만한 시간되며 말씀이 생명이 되도록

* 모든 순서에 주님 함께해주시도록

* 골렘학생과 카바야학생이 잘 연합하며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도록

* 선생님들이 잘 조율되며 우선순위로 참여하도록

*필요한 선생님들이 순적히 함께 하도록(특히, 칼리, 오텀, 마리솔, 로렐)

* 청년모임, 방과후학교 시작하도록

* 기도해주셔서 태권도 수업을 25일에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태권도수업을 통해 지역부모님들과 계속만날 수 있으며 복음의 통로 되도록

* 카바야에 기독교학교가 생기도록

* 박민종 주님과 동행하며 영육이 강건하도록

* 주님께 민감하며 말씀의 통로되며 지혜와 강건함을 주시도록

* 차에 이상이 없고 안전운전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동역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막힌 담이 열리는 능력의 5월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