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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작성자 황덕하 등록일 2020-12-12 22:08:01 조회수 336

존경하는 목사님에게 글을 올려드립니다.

어디에다 해야 될지 몰라 이렇게 짧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외국에 있으면서 한번씩 고국을 다녀갈 때면 바로 옆에 있는 이유로 예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목사님과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생각해보면, 참 목자처럼 인자하시고 겸손하신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이후에도 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린다거나 주일 예배를 드릴수 없는 상황가운데서는 목사님의 수요일이나 주일 설교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했습니다. 그 세월이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아내는 오랜만에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참 세월이 많이 흘러갔다고 하더군요. 

목사님의 외모에서 사역에 많은 흔적들을 보았거든요. 옆에서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고생하신 목사님이 힘드셨겠구나 하는 생각뿐입니다. 

지난주 12월6일 설교 말씀을 들으며 아무것도 해드릴수없는 현실에 안타까움까지 느껴야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그렇게까지 갔는지 알수없지만 목사님이 많이 실망하셨겠구나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무려 30년 넘게 하나님의 종으로서 말씀을 전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며 고생하신 목사님에게 아직 후임 목사님이 결정된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성도들을 놔두고 은퇴식부터 하셔야야하는 상황에 .....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들려 목사님도 많이 실망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목사님이 성도들을 향해 사죄의 인사를 드리는 모습에 눈물이 왈컥하더군요. 손을 모으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님 기운 내십시요.  하나님은 목사님의 사역을 기억하시고 그 속마음을 알고 계시니까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목사님의 상처나고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을 위로하시고 다듬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후임 목회자가 오시더라도 아무런 분쟁이나 문제가 없이 평화롭게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인도 하심가운데 순조로운 이양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인자와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 성도들을 섬기셨던 모습을 존경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코로나가운데 특히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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